독
• Written by LUCI
시간 지나 내 몸에 쌓인 독
시간 지나 내 몸을 덮친 독
거짓말과 미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은
나를 죽였고 정복을 해내었어
자신을 무서워하는 내 좆먹은 정신
자신을 제어할수 없는 난 병신
이게 도데체 나인지
너무 두럽고 역겨워
내가 이렇게 변해 버렸는지
지금까지의 이 긴 여행
이 일을 하러 여기까지 왔는데
난 꿈을 망설이네 이게 뭔지
내가 정말 이 길을 잘 택했는지
길을 잃었어 난 어린 양
결국 난 목자가 필요해서
Feedback & Comments
About the Artist
LUCI
Member since June 7 2014